전체 글108 <5가지 사랑의 언어> 게리 채프먼, 사랑의 언어 검사지 부부상담을 진행할 때, 꼭 확인해보는 것이 이다.사랑의 언어는 사람마다 다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사랑의 언어로 상대방에게 사랑을 표현한다는 것이다. 마치 이솝우화에 나오는 여우와 두루미처럼, 우리집에 초대하여서 내가 늘 사용하는 그릇에 음식을 대접하는 것과 같다. 두루미는 뽀족한 그릇에 음식을 넣어 여우에게 대접하나, 여우는 두루미의 음식을 먹을 수가 없었다. 여우도 두루미를 초대하여 자신의 넓적한 그릇에 음식을 담아 대접했으나 두루미는 그 음식을 먹을 수 없었다. 내가 느끼는 사랑의 방식으로 상대방에게 사랑을 표현한들, 상대방은 자신의 사랑의 언어가 아니면 그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다.그래서, 부부상담을 진행하면서 부부 각자의 사랑의 언어를 먼저 확인하고, 배우자의 사랑의 언어로.. 2026. 9. 3. 눈부시게 아름다운 <아마릴리스> 꽃말과 재배방법 15년 되었단다! 난 몇년 밖에 안된 줄 알았다. 아마릴리스가 우리집에 온지 15년이나 되었다는 것이다.식물과 꽃을 좋아하는 나에게 친구가 자기 친정집의 아마릴리스를 캐내어 내게 가져다 준지가 15년이란다. 난 기억도 못했다. 아니...벌써 15년이나 되었다고? 그녀의 친정엄마가 사시던 집을 파시고 다른 곳으로 이사하시게 되면서 그녀는 꽃을 좋아하는 나에게 친정집 마당에 심어져 있던 아마릴리스를 내게 가져다 준 것이었다. 우리집에 들어온 녀석들은, 나의 가족! ㅋㅋ.. 이건 내 생각이다. 그러나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 아마릴리스를 나의 가족으로 생각하고 녀석을 잘 돌보고 있다. 그것이 벌써 15년이나 되었다는 사실에 놀랄뿐이다. 물론 나의 친구도 이 사실을 무척이나 기뻐한다. 왜? 내가 꽃이.. 2026. 9. 3. 밤이면 꽃향기가 강하게 나는 <호야의 꽃말> 내가 키우는 호야. 처음 호야를 키우게 된 것은, 호야의 그 도톰하고 사랑스러운 잎새 때문이었다. 도톰한 잎새와 반질한 반짝임이 사랑스럽고 예뻐보였다. 그 호야가 이리 예쁜 꽃을 피워준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다. 그런데 호야가 꽃을 피워주었다. 그것도 너무도 탐스럽게 말이다. 호야의 꽃말은, '아름다운 사랑' '그리운 사랑' '고독한 사랑'이란다. 그 꽃말이 이해가 되었다.호야의 꽃을 들여다 보면 그 꽃말이 왜 그랬을까 이해가 된다.호야의 꽃은 작은 꽃들이 모여서 동그란 공처럼 전체 꽃을 피운다. 우리집 호야는 자주 꽃을 피워준다. 꽃이 피면 정말 황홀하게 아름답다. 하나하나의 꽃잎이 벌어져서 어쩔 때 동그란 공처럼 둥글게도 피기도 했다. 얼마나 호야꽃이 아름다운지.... 호야꽃은 밤이 되.. 2026. 9. 3. 맛있는 < 망고의 효능과 부작용 > 달콤한 망고.망고만 봐도 그 달콤함과 그 향그러움이 입안 가득하게 느껴진다. 망고도 적당히 딱 맛있는 시기가 있다. 너무 안익어도 안달고, 너무 익어도 쉰 맛이 나서 맛이 없다.뭐든지 때가 있는 것 같다.심지어 과일들도 딱 맛있는 자기들만의 때가 있는 것이다. 🔸 맛있는 망고 고르는 법망고를 고를 때부터 맛을 추측할 수 있다.색상이 노랗고, 꼭지부분이 무르지 않은 싱싱한 것으로 골라야 한다. 물론 살짝 만져봤을 때 약간 부드러운 듯한 것이 적당히 익은 것이다. 너무 물렁하다면 때가 지난, 너무 익은 상태이거나 상한 것이니 조심해야 한다.너무 딱딱해도 아직 맛이 덜 들어서 신맛이 많이 날 수 있다. 🔸 망고의 종류그런데 혹시 아는가?망고가 몇개의 종류가 있는지 아는가? 전 세계적으로 재배 .. 2026. 9. 2. 몸에 좋은 <비트의 효능과 부작용> 난, 단 음료를 싫어한다.단 음료를 마시고 나면, 더 갈증이 느껴지기 때문이다.그런데, 비트차를 만나면서부터 비트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다.비트를 좋아했던 것은 아니지만, 비트차를 마시고 나면 몸이 확 흡수하는 느낌이다 비트를 시장에서 사왔다.정말 예쁜 비트의 색이다. 이 붉은 비트을 잘라서 말렸다.말린 것들이 더 효력이 좋다고 하는데, 말린 비트는 어디다 가지고 다니기가 좋고, 뜨거운 물만 부으면 붉고 아름다운 색이 나오니 분위기도 아주 좋아진다.아.. 찬물도 붉은 색의 비트차가 만들어진다. 말린 비트를 그냥 씹어 먹어도 아주 좋다. 달달하고 질겅질겅 씹는 촉감이 아주 좋다.말린 비트 두세알을 컵 안에 쏙 담아 물에 붉은색을 우려내어 마시면 된다.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어름을 .. 2026. 8. 31. <오늘두 잘 살았습니다③> 힘이 없을 때... 가만히 앉아있자 "도움이 필요할 땐 기꺼이 받아들여"도움이 필요하다. 자존심을 잠시 냉장고에 넣어놓고, 도움을 받아들이자.도와달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용기있는 사람이다. 날 응원해 줄 사람이 없다고 무기력하게 엎드려있지 말자.날 응원할 나 한 명도 족하다.내가 날 스스로에게 화이팅하고, 힘내라고 애썼다고 말해주자. 잃어버리고 나서 슬피 울지말고, 있을 때 잘해주자.가까이 있는 소중한 사람을 슬프게 만들지 말자. 2026.08.28 - [책 이야기/책 속 한줄] - 짧은 글, 깊은 생각 짧은 글, 깊은 생각" data-og-description="2026.07.22 - [심리학 이야기] - 복식호흡과 Grounding 기법의 불안 다스리기가볍게, 그러나 뜻은 깊게 다가오는 그림 이야기 책.지난번 보았던 의.. 2026. 8. 30. 이전 1 2 3 4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