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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9월이​> 나태주 시인 추석이 지났다.준비하기에 바빴던 추석.장을 보러간 두 손 가득 물건이 들릴 때마다, 가벼워지는 지갑을 느끼게 했던 추석. 가족들이 다 모이는 오손도손한 시간을 준비하기 위해, 필수로 준비해야하는 맛있는 음식들과 과일들 그리고 정성다한 상차림. 그속에서 묻어나는 따스한 사랑과 가족들의 자연스런 화합을 기리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준비했던 추석이 지났다.추석이 지나고 난 가장 큰 표시나는 곳은, 냉장고이다.무겁다. 냉장고가 무겁다.뭐 그리 많이 먹지도 않을텐데, 부족하지 않게 준비해야한다는 신념으로 얼마나 넉넉히 준비했던지, 냉장고가 무겁다. 또 오는 사람마다 나름의 정성으로 준비해온 과일꾸러미들과 작은 선물들도 냉장고가 그득해서 베란다까지 놓였다.내가 만들어 놓고, 가족들이 함께 맛나게 먹었지만 조금씩 .. 2026. 9. 28.
<시편 115 : 9> 여호와를 의지하라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시편 115 : 9) 여호와를 의지하라 다른길은 없다. 내가 살 길은 오직 하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것이다. 참 감사하고 다행이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가 나의 도움, 나의 방패가 되어주심을 약속하신다.여호와 나의 하나님이 도움과 방패된 삶.. 다른 무엇이 더 필요하겠는가!단지, 내게 이것을 확실히 믿고 행하는, 믿음이 더욱 필요하다. 주여, 제게 믿음을 더하소서. 더욱 기도하게 된다. "눈에 보이는 세상의 우상들은 위기의 순간에 아무것도 해줄 수 없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여호와 하나님은 언제나 나의 확실한 도움이자 방패가 되어주신다. 하나님의 신실함을 흔들림없이 믿는 믿음이 더욱 필요하다. 인내하며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자들만.. 2026. 9. 28.
생명력 강한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 꽃말과 재배방법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 이 녀석의 이름이 이리 긴 줄은 몰랐다.그래서 자꾸 외워도 또 잊어버린다.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 우리집에서 내가 오래도록 키우고 있는 녀석이다. 한 화분에 오래 두었는데, 올해는 두개의 작은 화분에 잘라서 화분의 개체수를 늘렸다. 왜냐하면, 너무 오래 한 화분에 있는 것들이 늙어가는 기분이어서, 거기서 난 튼실한 가지들을 몇 개 잘라서 작은 화분에 심었더니 생각보다 잘 자란다. 그리고 기존의 화분도 잘려진 곳에서 새롭게 가지를 내어 더 싱싱하고 건강해진 느낌이다. 1. 꽃말 : '설렘', '작은 기쁨', '인내', '당신을 지켜줄게요'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의 꽃말은 '설렘', '작은 기쁨', '인내', '당신을 지켜줄게요'이다. 설렘·작은 기쁨 :작은 꽃 봉오리.. 2026. 9. 28.
네이딘 버크 해리스의 <질병은 어떻게 질병으로 이어지는가①> 연결되어 있었다.정신적으로 힘듦 마음의 질병이 바로 몸의 질병으로 연결됨을 볼 수 있는 책이었다. 해리스 박사가 그 이상한 점을, 아이들의 성장이 멈추고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거나, 어린 나이에 심한 질병들을 앓는 아이가 많다는 그 사실을 이상하게 보지 않았다면, 2008년에 ACE(아동기 부정적 경험) 의 연구와 검사는 나오기 어려웠을 것이다. 이 아이들의 몸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해리스 박사가 품었던 의문이다. 네이딘 버크 해리스 박사는 2008년에 ACE(아동기 부정적 경험) 연구와 검사를 처음 접하고 발견했다.당시 샌프란시스코의 빈민가 베이뷰의 아동 청소년 클리닉에서 아이들의 성장이 멈추거나 만성 질환을 앓는 원인을 의아해하며 '이 아이들의 몸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 2026. 9. 20.
<감정이 서툰 어른들 때문에 아팠던 당신을 위한 책①> 📖 도서 정보 구분 내 용 도서명감정이 서툰 어른들 때문에 아팠던 당신을 위한 책 저자 / 역자린지 C. 깁슨 / 박선령 출판사 / 출간일지식너머 / 2019년 01월 27일 장르 / 분야인문 > 심리학 > 교양 심리학 / 가족·관계 심리 한 줄 평정서적으로 미숙한 부모에게서 받은 마음의 상처를 이해하고 진정한 자립으로 나아가게 돕는 치료의 책 개인 평점★★★★★ 감정이 서툰 어른들...그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상처투성이이다.감정이 자기 스스로 조절할 수도 없는 그들에게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오겠는가? 그 미성숙한 어른, 자신의 감정를 어찌 처리할 줄 모르고, 마음껏 자신의 감정.. 2026. 9. 19.
<사사기 7: 6> 135,000명 vs 300명, 전쟁은 하나님의 것! 헐~ 말도 안된다.이 숫자가 과연 전쟁을 한다는 숫자인가!와아 .. 전쟁은 하나님의 것이다!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의 수는 삼백 명이요 그 외의 백성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 (사사기 7:6) 놀랄노이다!!이건 주님이 명백하게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분명한 의도하심이다. 사람의 힘이 아닌, 숫자가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요 능력으로 이긴 전쟁이다. 135.000명 vs 300명 300명이었다. 남은자 3백명. 처음에는 모두 3만 2천명이었다. 전쟁은 수의 많고, 계략이 탁월하다고 이기는 것이 아니다. 그 전쟁에 하나님이 대장이신가가 핵심이다. 그들의 수는 135,000명, 이스라엘은 300명. 이게 말이 되는 싸움인가? 하나님은 이 극한 수적 대조를 보여주시면서 .. 2026.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