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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딘 버크 해리스의 <질병은 어떻게 질병으로 이어지는가①> 연결되어 있었다.정신적으로 힘듦 마음의 질병이 바로 몸의 질병으로 연결됨을 볼 수 있는 책이었다. 해리스 박사가 그 이상한 점을, 아이들의 성장이 멈추고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거나, 어린 나이에 심한 질병들을 앓는 아이가 많다는 그 사실을 이상하게 보지 않았다면, 2008년에 ACE(아동기 부정적 경험) 의 연구와 검사는 나오기 어려웠을 것이다. 이 아이들의 몸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해리스 박사가 품었던 의문이다. 네이딘 버크 해리스 박사는 2008년에 ACE(아동기 부정적 경험) 연구와 검사를 처음 접하고 발견했다.당시 샌프란시스코의 빈민가 베이뷰의 아동 청소년 클리닉에서 아이들의 성장이 멈추거나 만성 질환을 앓는 원인을 의아해하며 '이 아이들의 몸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 2026. 9. 20.
<감정이 서툰 어른들 때문에 아팠던 당신을 위한 책①> 📖 도서 정보 구분 내 용 도서명감정이 서툰 어른들 때문에 아팠던 당신을 위한 책 저자 / 역자린지 C. 깁슨 / 박선령 출판사 / 출간일지식너머 / 2019년 01월 27일 장르 / 분야인문 > 심리학 > 교양 심리학 / 가족·관계 심리 한 줄 평정서적으로 미숙한 부모에게서 받은 마음의 상처를 이해하고 진정한 자립으로 나아가게 돕는 치료의 책 개인 평점★★★★★ 감정이 서툰 어른들...그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상처투성이이다.감정이 자기 스스로 조절할 수도 없는 그들에게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오겠는가? 그 미성숙한 어른, 자신의 감정를 어찌 처리할 줄 모르고, 마음껏 자신의 감정.. 2026. 9. 19.
<사사기 7: 6> 135,000명 vs 300명, 전쟁은 하나님의 것! 헐~ 말도 안된다.이 숫자가 과연 전쟁을 한다는 숫자인가!와아 .. 전쟁은 하나님의 것이다!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의 수는 삼백 명이요 그 외의 백성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 (사사기 7:6) 놀랄노이다!!이건 주님이 명백하게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분명한 의도하심이다. 사람의 힘이 아닌, 숫자가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요 능력으로 이긴 전쟁이다. 135.000명 vs 300명 300명이었다. 남은자 3백명. 처음에는 모두 3만 2천명이었다. 전쟁은 수의 많고, 계략이 탁월하다고 이기는 것이 아니다. 그 전쟁에 하나님이 대장이신가가 핵심이다. 그들의 수는 135,000명, 이스라엘은 300명. 이게 말이 되는 싸움인가? 하나님은 이 극한 수적 대조를 보여주시면서 .. 2026. 9. 17.
<검은팥의 주요효능과 부작용> 벌레 안생기는 보관방법 요즘 나는 검은팥과 붉은 팥이 있을 때, 검은팥을 산다. 그 이유는,검은 팥은 검은색을 띠게 하는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붉은 팥에 비해 검은팥이 더 많은 좋은 성분이 있다는 것이다. 그 사실을 알고서부터 나는 주저할 것 없이 검은 팥을 사고 있는 이유이다. ^^ 난, 아주 어려서부터 팥을 좋아했다. 팥죽, 팥시루떡, 팥빵, 팥칼국수... 으음... 생각만해도 지금도 당장 먹고 싶은 음식들이다. 팥의 특유한 부드러움과 맛의 풍성함이 좋았는지, 아니면 내 몸이 팥의 성분이 필요해서였는지는 난 모르겠지만, 여하튼 난 팥이 들어간 모든 음식을 다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고 있다. 주부가 되고 나서, 내가 팥으로 주로 해먹는 것은, ㅋㅋ... 팥밥이다. 이것은.. 2026. 9. 15.
날 멈춰세운 플럼바고 자작시가 저절로 써졌다. ㅋㅋ시인이 된 듯... 뭐... 시를 쓴다면 시인이라고 불러도 되지 않을까? ㅋㅋㅋ아름다운 플럼바고, 세상에나 이 작은 꽃잎들이 어찌 이리 어여쁘고 사랑스러운지, 정말 지나가는 길에 플럼바고를 보았는데, 더이상 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멈춰서서 사진도 찍고 녀석의 이름이 무엇인지도 찾아본 것이다. 으음... 너무 어여쁘다.어찌 이리 은은한 색으로, 이리 아롱아롱 흔들리며 사랑스러울 수가...^^ 자작시 날 불렀다사람이 없었다보라색의 흔들림이 날 불렀다 사랑스러움이 날 불렀다하늘거림이 있었다.보라색의 플럼바고의 사랑스러움이 날 불렀다 잠시 머물다가라고 날 불렀다화려하진 않아도, 수려하고 아름다웠다.플럼바고의 은밀한 열정이 내 마음과 몸을 잠시 머물게 했다 2026.. 2026. 9. 14.
니버의 <평온을 비는 기도​>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평온 나인홀드 니버는 어떤 마음의 생각을 가졌길래, 이리 넓은 수용의 마음을 가졌을까?사람들의 언어에는 그 사람의 인격과 그 사람의 사상이 들어있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때론 그들의 글을 읽다보면 대략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더 나인홀드 니버가 어떠 사람일지가 궁금해졌다. 왜냐하면, 그의 가 넓은 수용도 있지만, 변화의 용기도 있고, 분별의 지혜도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말처럼 살아가고 행동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가 쓴 이 기도문은 1930년대 초반에서 1940년대 초반 사이라고 추정하는데, 여전히 그의 기도문이 지금 이 시대를 사는 나에게도 강한 끄덕임과 도전을 주기 때문이다. 평온을 비는.. 2026. 9. 14.